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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중 풍경의 변화 폭이 큰 흥미로운 중간 목적지를 경유하며 편안하게 이동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유로스타는 가장 알맞은 수단입니다. 시즌에 따라 추가되는 아비뇽, 프랑스 알프스와 더불어 파리, 브뤼셀, 릴, 디즈니랜드까지 유로스타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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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n Bastien

인기 운행지

낭만의 도시를 향해서
수세기 동안 파리는 사랑 받는 도시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유로스타와 함께라면 꿈에 그리는 막연한 낭만의 도시에서 현실적으로 방문할 수 있는 도시가 됩니다. 파리로 가기 위해 굳이 도심 외곽에 있는 공항까지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하고 공항 검색대를 거치며 시간을 보낼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유로스타 탑승은 이 모든 수고를 피해서 편히 파리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유로스타는 두 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 (평균 2시간 15분) 에 런던 생팬크라스 역에서 사랑의 도시 파리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동 시간을 언제로 잡아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유로스타 운행 시간표를 이용하여 상세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런던 생팬크라스 역에서 파리 북역을 이동하는 구간의 경우 평일 매 시간마다 열차가 있어 여행자나 출장자 모두 두 도시를 이동하는데 특별한 어려움이 전혀 없습니다.

디즈니와 함께 이뤄지는 마법
휴가 동안 아이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한다면 디즈니랜드로 가는 유로스타가 좋은 대안입니다. 다행히 영국에서 디즈니랜드(Marne la Vallée 역)로 가는 유로스타 디즈니랜드직행 노선은 2시간 34분 만에 두 곳을 관통합니다. 매일 오전 9:44분을 첫차와 19:37분 다시 영국으로 돌아오는 막차 가 있습니다.
화요일과 토요일 그리고 영국 공휴일에는 열차가 운행되지 않는 점을 유념하시고 일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화의 세계로 빠져드는 시간
벨기에는 유명 만화 주인공 틴틴의 창조자 에르제(Hergé)의 고장이자, 스머프 등 유수의 만화 캐릭터의 본고장에 빠져들어 보고픈 여행자를 위한 곳입니다. 런던 생팬크라스 유로스타 역에서 매일 운행되는 많은 유로스타 가량 중 하나에 몸을 싣는다면 바로 벨기에의 수도이자 예술의 도시인 브뤼셀에 당도할 수 있습니다.
런던을 떠난 유로스타는 2시간도 되지 않아 브뤼셀 미디 역에 도착합니다. 벨기에 전통 요리인 “감자튀김과 함께 나오는 홍합요리(moules-frites)”와 맛있는 와플은 배고픈 여행자에게 기운을 돋아줄 것입니다. 또한 브뤼셀에선 암스테르담까지 직행으로 한번에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 또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파리를 벗어나 근교에서 새로운 프랑스의 매력을 찾고 싶다면 릴(Lille)에서 정차를 할 수도 있습니다. 유로스타 스케줄 중 런던-브뤼셀노선을 이용하면 런던에서 한 시간 떨어진 플랑드르의 영향을 흠뻑 받은 특별한 프랑스 북부 도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폭 넓은 운행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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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uman


유로스타는 런던, 브뤼셀, 파리 외에도 추가 운행지가 있습니다. 여름엔 런던에서 유로스타를 타고 6시간 이내에 교황의 도시였던 아비뇽에 도착하는 직행 노선을 따라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노선에 릴이 정차역으로 들어갑니다.)
겨울 중 12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런던 생팬크라스 역이나 애쉬포드 역에서 유로스타 스키열차를 탑승하여 다시 릴에서 떼제베(TGV)를 타고 186mph 속력으로 바로 프랑스 북알프스 스키 리조트가 있는 Moûtiers, Aime-la-Plagne, Bourg-St-Maurice역에 정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