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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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르타뉴는 청명한 공기로 가득하다! 프랑스 북서부 반도에 자리하여 아름다운 해안과 흥미로운 켈트 문화 유산, 훼손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풍경을 선사한다. 브르타뉴에서 인생이란 즐기기 위함이다. 삶의 페이스는 여유롭고, 삶 속엔 그 풍미가 있다. 프랑스와 브르타뉴 공국, 두 가지 언어에서부터 전통 춤과 브르타뉴 음악까지 브르타뉴 고유 문화가 번성하였다. 강렬한 문화적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개성이 분명한 브르타뉴 사람들은 열정적이고 친절하다. 이들은 이 독특한 정신을 일컬어 ‘브레즈(Breizh)’라 부른다. 브르타뉴어로 ‘브르타뉴’를 뜻한다. “브레즈 답다”는 것은 진정한 브르타뉴와 그 신비에 대해 안다는 것을 의미한다. 브르타뉴의 에너지를 충만하게 받아 활기 넘치고, 생기 있는 모습으로 변모해 보자는 초대의 의미이기도 하다. 수세기 동안의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는 세대와 세대를 걸쳐 전해져 내려왔다. 그 결과는? 바로 잊을 수 없는 방문 장소 중 한 곳이 될만한 매력적인 곳이 되었다. 우리도 한 번 브레즈다워져 보자

브르타뉴는 파리에서 떼제베(TGV)로 2시간 만에 찾을 수 있다. 브르타뉴 지방이 시작되는 렌(Rennes)이나 낭뜨(Nantes)로 향하면 된다.

www.brittanytourism.com | www.fans-of-brittany.com

Saint-Malo Saint-Malo > Rennes > Vannes Vannes > Quimper


Saint-Malo

브르타뉴 여행은 생 말로에서 시작하도록 하자. 파리에서 2시간 59분이 소요되는 곳으로, 청명한 바다 내음이 인상적인 곳이다. 생 말로 구 시가지의 돌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고, 화려한 항구 마을로써의 과거를 보여주는 웅장한 가옥들과 요새를 둘러 보자. 특히 요새를 따라 거닐다 보면 해안가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요새에서 바라보는 밀물은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으로 꼽힌다.

팁 : 유명한 요리사이자 여행가인 Olivier Roellinger가 운영하는 향신료 전문점에 들러보자. Maître Bordier 치즈 숍에서는 유명한 해초 버터를 맛 볼 수 있다.

Saint-Malo > Rennes > Vannes

기차를 타고 52분 거리에 있는 브르타뉴 지방의 수도, 렌으로 여정을 계속해 보자. 뒤죽박죽 어수선해 보이지만 목재 구조의 가옥들 사이로 뻗어난 골목길은 매력적이기 그지 없다. Opéra 광장에 즐비하게 자리한 노천 카페에 앉아 세상을 구경해 보자. 토요일이면 렌에서는 프랑스 최대의 장터가 열린다. 브르타뉴 역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의사당을 가이드 투어로 돌아보는 것도 흥미롭다. 구 시가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문화의 중심지, Les Champs Libre가 있다. 현대적이면서도 개성 넘치는 건축 양식을 보여준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공원, Jardin du Thabor에서 여유를 만끽해 보자.

세 번째 날에는 아침 일찍 기차에 올라 56분 거리에 있는 요새 마을, 반으로 향해 보자. 모르비앙 만에 자리한 마을로, 브르타뉴로 모르비앙은 “작은 바다”를 뜻한다. 수 많은 섬들이 산재한 모르비앙 만은“작은 천국”이라는 표현을 써도 과하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다

세일링 보트 크루즈에 올라 Gavrinis 섬에서 내리면 신석기 시대에 만들어진 돌무덤을 구경할 수 있고, 수도승의 섬(Ile aux Moines)에 내려 아담한 어촌 마을 항구를 따라 펼쳐진 꽃 길 산책을 즐겨도 좋다. 반 항구에는 전통적인 브르타뉴 요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선보이는 식당, À l’Aise Breizh Café 가 있다. 맛있는 crépes나 해산물 요리를 맛보자.

팁 : 세계 최대의 선사시대 돌무리 기둥을 보고자 한다면 기차를 타고 Auray에서 하차한 뒤 SNCF 버스를 타고 Carnac로 향해 보자.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Vannes > Quimper

캥페르로 향하는 이른 떼제베를 타고 1시간을 가면 브르타뉴 문화가 가장 생생하게 보존되어 있는 마을, Saint-Corentin이 나온다. 고딕 양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대성당이 운치 있다. 강을 건너면 나오는 HB Henriot 도자기 공장에 들러 보자. 장인들이 일일이 손으로 페인팅하여 장식한 그릇과 접시가 아름답다.

전통 축제

브르타뉴 사람들은 댄스 파티를 사랑한다. 그것은 아마도 지역의 뿌리인 셀틱 문화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그 이유가 무엇이든 그들의 활기찬 정신은 살아있고 브르타뉴의 수 많은 축제가 그 증거이다. 렌에서2시간33분 거리에 있는 Carhaix Plouguer의 Vieilles Charrue와 생말로의 La Route du Rock과 같이 큰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음악 축제부터 말이 필요 없는 괴상하고도 멋진 음식 축제가 지역 전체에서 벌어진다. 진정한 브르타뉴를 맛보기 위해선, 전 연령대가 브르타뉴 스타일로 함께 먹고 마시고 춤추고 즐기는 전통 축제, fest-noz를 꼭 경험해봐야 한다!

브르타뉴 요리

브르타뉴 요리는 프랑스의 여타 지역과는 또 다른 것이다. 팬 케이크의 고장이기도 하며 – 일반 크레페가 달콤한 음식인 반면 갈레뜨는 식사와 같은 팬케이크다 – 또한 해산물이 유명하다. 들어온 어선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그 날의 수확물인 조개로 높게 쌓아 올린 해산물 요리, 디저트로는 짭쪼름한 버터 카라멜과 버터와 설탕의 향연 kouign amann 역시 놓치지 말자. 브르타뉴 특색 음료인 지역 맥주와 사과주 역시 꼭 맛보길 권한다.

인기 여행


렌느(rennes) 반(vannes) 00:56 € 16
생말로 (saint-malo) 렌느(rennes) 00:46 € 11
렌느(rennes) 캉페르(quimper) 02:03 € 28
반(vannes) 캉페르(quimper) 01:01 € 16

주요 도시 브리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