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alusia 안달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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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루시아는 이베리아 반도 남쪽에 위치한다. 이전 정복까지 지역의 풍요로운 역사와 문화는 아랍인과 로마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 이 지역 중심도시 세비야는 마드리드에서 기차로 2시간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Cádiz > Seville Seville > Córdoba Córdoba > Málaga Málaga > Antequera Málaga > Ronda Málaga > Granada > Almería


Cádiz > Seville

세비야에서 1시간 40분 거리에 있는 도시 Cádiz에서 안달루시아 여행을 시작한다. 남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다. 대서양에 배처럼 가로누운 모양을 한 이 도시는 그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신세계로 그의 두 번째 항해를 시작했던 곳이다. Campo del Sur 거리를 거닐며 San Sebastián과 Santa Catalina 성에서 내려다 보이는 Los Mártires와 Capuchinos 방어요새 등 경치를 구경하다가, Alameda Apodaca 가로수 길로 향하자. Candelaria 요새와 San Carlos 벽을 함께 볼 수 있다. 도시로 들어오는 성문이었던 Las Puertas de Tierra를 보기 전에 황금 타일 돔 지붕으로 유명한 Cádiz 성당에 들러본다. 구시가의 좁은 길을 따라 거닐면서 어부들의 구역이었던 La Viña나 플라멩코 음악의 진정한 고향인 Santa María같은 인기 지구를 꼭 찾아내도록 하자.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곳인 El Pópulo 지구에서는 원조 중세 도시와 Santa Cruz 교회로 통하는 3개의 문을 찾을 수 있다.

Cádiz에서 아침 기차를 타고 1시간 40분을 달려 세비야에 도착한다. 세비야 4월 축제인 성령 주간 행렬 Feria de Abril, 투우, 플라멩코 등 세비야는 역사, 문화, 음식 그리고 특유의 생활방식까지 모든 것이 세비야 특유의 멋이 있다. 이것은 아마도 다양한 문명이 이베리아 반도에 살았음을 보여주는 최고의 표본이다. 또한 르네상스, 바로크, 안달루시아 스타일이 뒤섞여 있는 놀라운 건물들 또한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세비야의 상징인 히랄다(Giralda) 탑은 꼭 봐야 할 것 중 한 곳이지만 황금 탑(Torre del Oro), 산타 마리아 대성당, 왕족 궁전인 Reales Alcázares같은 다른 명소들도 놓치지 말자. 투우사와 플라멩코 가수와 댄서들이 그들의 본성을 가감 없이 폭발시키는 카리스마 넘치는 Triana 지구를 꼭 들러보자.

세비야에서 낮에는 타파스와 함께, 밤에는 술과 함께, 일년 내내 축제가 계속된다. 조급함을 벗고 양념한 감자 aliñás에 스페인산 셰리주인 만쟈니아(manzanillas), 아몬틸라도(amontillados)를 곁들여 먹으며 여유를 즐겨보자.

Seville > Córdoba

셋째 날에는 1시간 5분 거리에 있는 코르도바로 간다. Abd-ar-Rahman 3세, 투우사 Manolete로 유명한 곳이다. 동쪽과 서쪽에서 온 문화 사이에 섞인 혼합 문화를 볼 수 있는 코르도바는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 혼합을 대표적으로 잘 보여주는 예가 모스크-성당과 스페인-이슬람 주얼리 아트다. 코르도바 모스크는 9세기에서 10세기 사이에 세워져 1236년에 성당으로 봉헌됐다. 이슬람 시대 유산으로 코르도바에서 만날 수 있는 웅장한 구시가지는 유럽에서 가장 큰 구시가 중 한 곳이다.

유대인 구역에서는 아랍식 목욕을 즐겨볼 수 있으며, 아랍 차와 단과자의 황홀한 맛에 빠질 수 있는 곳이다. 스페인 피에스타와 예술에 빠져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플라멩코 쇼가 있는 수 많은 따블라오 중 한 곳에 방문해보자.

절인 앤초비, 소꼬리 요리, salmorejo 스프, 소금에 절인 햄에 둘러싼 돼지고기 요리 등 맛있는 요리를 맛보면서 하루를 마무리 한다. Montilla-Moriles 교단에서 보호하는 셰리 와인을 음미하면 시간이 정지된 것 같은 기분을 느껴볼 수 있다.

Córdoba > Málaga

코르도바에서 기차를 타고 말라가까지는 50분이면 충분하다. 말라가는 해안선과 산악 풍경, 따뜻한 날씨로 유명한 곳이다. 요새궁전, Gibralfaro 성, 성당, 로마 극장 등 로마, 아랍, 안달루시아 영향을 받은 작품들을 어디서나 볼 수 있다. 피카소 탄생 장소인 Casa Natal 미술관에 들러보고, Ataranzas 시장도 가보자. 또한 하루의 절반은 말라가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할애한다.

붐비는 해변 La Malagueta나 Pedregalejo 부터 가장 멀지만 고즈넉한 해변 Guadalmar 혹은 Peñón del Cuervo까지...어느 곳이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임은 확실하다. 인기 많은 말라가 전통축제 ’Fiestas de Verdiales’나 ’Feria de Málaga’는 기회가 된다면 꼭 놓치지 말자. 말라가 요리 중 튀긴 생선요리 pescaíto frito나 구운 정어리 꼬치 같이 외면할 수 없는 수 많은 생선요리가 있다. 밤이 오면 말라가에서 만날 수 있는 플라멩코 쇼에 가 보고, 셀 수 없이 많은 바(bar)나 펍에서 말라가 밤 분위기를 느껴보자.

이틀 이상 더 여유가 있다면, 근교에 있는 매력 넘치는 도시 Antequera (30분 이동)와 론다(1시간 15분 이동)를 방문해보자. 두 곳 모두 말라가에서 쉽게 갈 수 있다.

Málaga > Antequera

중심부 위치 덕에 안달루시아 중심부로 알려진 Antequera 작은 마을은 말라가에서 30분 거리, 코르도바에서 초고속 열차 아베(AVE)로 1시간 거리에 있다. 언덕으로 둘러싸여 계곡 아래 펼쳐진 이 도시가 세워진 것은 청동기 시대로 돌아간다. Antequera는 광범위한 고고학 및 건축학 유산이 고분, 고인돌, 로마 목욕탕, 무어인의 성, 고딕양식 교회, 르네상스 양식 분수, 바로크 종탑 등 수 많은 명소와 함께 돋보이는 곳이다. Antequera 방문은 여행자들을 5000년 이전으로 데려간다! 기차가 마을을 접근할 때 가장 먼저 눈을 사로잡는 것은 많은 교회와 무어 요새의 종탑이다. 여름에는 해바라기가 뒤덮인 화려한 노란 들판이 당신을 반겨줄 것이다. 기차역에서 Estacíon 길을 따라 구시가 쪽으로 향하자. 마을은 매우 아담하고 6km반경 안에 많은 명소들이 자리하고 있다. 산타 마리아 광장에 위치한 진정한 산타마리아 대학 교회를 발견할 수 있다. 마을 전체를 볼 수 있는 훌륭한 경치가 보이는 이 아름다운 르네상스 양식 교회는 마을에서 가장 높은 지점 중 한 곳에 자리잡고 있다. Alcazaba에 있는 추모 탑인 Torre del Homenaje는 연인들의 바위 Peña de los Enamorados와 함께 Antequera 도시 풍경 속에 경쟁적하듯 돋보인다.

돌아오는 길에는 16세기 당시 전략적인 위치에 지어진 거대한 아치형 구조물에 방문해보자. 한편으로 마을 의회 건물은 옆에 있는 알타 광장과 함께 도시의 중심이다. 아치형 구조물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13세기 무어인의 성이 있다. 바로크 종탑이 눈에 띄는 San Sebastián 대학에 가기 전 최근 마을 남동부에서 발굴된 로마 목욕탕을 방문해보자.

마을 외곽에는 Antequera에서 가장 인상적인 곳 중 하나인 고인돌이 있다. BCE 5000년으로 되돌아가는 거대한 대량 돌무덤이 있는 곳이다. 생태학 관계된 루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Antequera에서는 대자연을 만날 수 있는 El Torcal에 가보는 것도 좋다. 유럽에서 가장 인상적인 카르스트 지형의 예를 보여주는 한 곳이다.

Málaga > Ronda

말라가에서 1시간 50분 거리에 있는 론다는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로 낭만적인 분위기와 역사적인 중요성 그리고 멋진 명소가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명소들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아마도 18세기로 거슬러 가는 신대교(New Bridge)일 것이다. 98m 최대 높이와 함께 이 다리는 시장 구역이라 불리는 도시의 현대적인 구역과 도시 구시가 지역을 연결한다. 1905년에 발견된 Piletas 동굴은 선사시대(28,000 – 8,000 BCE)에서 내려온 동굴 그림으로 유명하다. 도시 성문 특히 Almocabar문을 가까이에서 보자. 9월 한달 간 있는 페드로 로메오 박람회 역시 놓치지 말자.

Málaga > Granada > Almería

말라가에서 코르도바를 지나 3시간 5분을 달려 그라나다로 가서 구시가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그 이름도 유명한 Alhambra 궁전에 발을 들여놓자. 미로처럼 나 있는 좁은 길을 따라 알바이신 지구를 들러 말라가 특유 가옥이 있는 cármenes 정원에서 사색에 잠겨보자. 집시들이 매일 밤 축제를 벌이는 동굴로 유명한 사크로몬테 지구 근처로 여정을 계속한다. 스페인에서 가장 햇살이 가득한 도시 중 한 곳으로 꼽히는 알메리아는 그라나다에서 2시간 20분 거리에 있다. 중세 방어요새인 Alcazaba, 유럽에서 가장 긴 대피소인 알메리아 공습 대피소, 바위를 갈아 만든 주택 공동체 Chanca, 아멜리아 성당, San Cristobal 성을 방문한다. 후엔 해변 산책로인 Paseo de Coches을 걷다가 무료 타파와 함께 음료를 마시며 한가로움을 느껴보자.

인기 여행


말라가(malaga) 세비야(seville) 01:55 € 42
세비야(seville) 코르도바(córdoba) 00:41 € 7
말라가(malaga) 코르도바(córdoba) 00:48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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