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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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 파 드 칼레(Nord-Pas de Calais)주는 프랑스 피카르디 프랑스권 지역과 벨기에가 맞닿아있는 경계지역이다. 지역의 북쪽 해안은 영국해협과 북해를 향하고 있다. 지역적 위치 영향으로 교통 시스템이 매우 발달했으며 따라서 지역 역시 무척 산업화된 곳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지역 사람들은 이 곳의 힘과 문화 그리고 개방적인 면에 대해 무척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 지방은 플라망과 같은 지역별 언어를 사용하며 민족적 다양성 역시 풍부한 곳이다.

지역은 오랫동안 침략이 오고 갔던 땅으로 그 저항 정신은 1차 대전 전장이자, 2차 세계 대전 마을과 항구의 성벽과 성곽, Vauban광장에 있는 13개의 요새에서 나타난다.

노르 파 드 칼레는 마을과 도시를 압도하는 벽돌과 돌로 만든 거대한 첨탑과 종탑들에 뚜렷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 중 15점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오늘날 30여 곳이 넘는 미술관이 유명한 수집품과 루벤스, 마티스, 카르포 등 유명한 이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장하며 부유한 지역 양식을 증명하고 있다.

노르 파 드 칼레는 북부 프랑스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최종 도착지이며, 지방 축제와 종탑, 맥주, 예술, 자연의 해안선과 친절한 사람들까지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브뤼셀에서 노르 파 드 칼레의 입구와도 같은 릴(Lille )까지는 기차로 35분이면 충분하다. 런던이나 파리에서는 기차로 한 시간이면 올 수 있는 거리다.

Lille Lille > Roubaix Lille > Calais > Boulogne sur Mer Boulogne sur Mer > Arras Arras > Lens


Lille

트렌디한 바와 현대적인 전시가 함께 하는 은 이 곳을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기차 역사는 도시로 통하는 현관과도 같다. 기차 역은 Lille-Europe 혹은 Lille-Flandres 에 정차하면 되며, 두 곳 모두 지하철을 타고 릴로 이동할 수 있다. 몇 미터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플라망 건축에 의해 남겨진 빌딩과 아름다운 그랑플라스(Grand Place)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곳은 카페 테라스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이상적인 곳으로 이 곳만의 분위기를 한껏 누리고 이 역동적인 도시의 소리를 흡수할 수 있는 장소다. Vieille Bourse (구 증권거래소)에 꼭 들러보자. 이곳은 1652년 지어진 곳으로 명실상부한 이 마을 최고의 건축물이다. 그랑플라스부터 보행자 구역을 따라 나 있는 부띠끄의 유혹에 굴복할 수 있다.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Palais des Beaux Arts에 방문하는 것이 무척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 이 곳은 프랑스에서 루브르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박물관으로, 유럽 12세기에서 20세기 유럽 최고의 예술가들이 탄생시킨 많은 작품들을 볼 수 있다. 방문한 후에는 이 곳만큼 흥미로운 다른 박물관이나 릴의 웅장한 교회로 향해보자.

하루 안에 이 곳의 많은 것을 훑어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씨티카드를 구입하거나 혹은 미니 투어버스를 타는 방법이다. Hospice Comptesse박물관, 세인트모리스 교회과 시타델 등 이 곳의 다른 명물들을 볼 수 있다.

하루 방문 이후에는, 실컷 먹고 마실 수 있는 Estaminet로 가서 지역 음식을 경험해보자. 음식에서 호사를 누려보자 한다면, L’Huitrière가 알맞은 선택이다. 메뉴 판에는 지역에서 나는 최고의 생선, 굴, 패류 등을 만날 수 있다. marouille 치즈를 먹어보는 것도 잊지 말도록 하자.

팁: 매년9월에는, 250만명이 넘는 방문자가 유럽에서 가장 큰 벼룩시장인 Braderie de Lille로 몰려든다. 100킬로미터가 넘는 매대와 만 명이 넘는 판매자들이 모이며, 그들 사이에 열리는 콘테스트가 있다. 누가 빈 홍합 껍질로 가장 높이 탑을 쌓는가를 겨루는 이 경합은 이 벼룩시장 행사를 더욱 놓칠 수 없게 만든다. 이 곳에 있는 한, 전통 홍합 요리와 칩을 잊지 말고 먹어보자!

www.lilletourism.com

Lille > Roubaix

지하철 2호선을 타고 루베(Roubaix)로 향하면, 릴에서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쇼핑 파라다이스가 펼쳐져 있다. 하루의 반나절을 이 곳에서 보내고,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루베로 가보자. 이 곳에선 수영장에서 박물관을 만나게 될 것이며, 공장에서 점심을 먹게 되고, 디자이너 부티크 혹은 공장 상점에서 쇼핑을 하게 될 것이다. 사실 La Piscine는 루베 예술/산업 박물관으로,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영장에 뛰어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쇼핑 중독자라면, 쇼핑 천국에서 이미 무아지경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할인 매장인 L’Usine이나 Mac Arthur Glen의 디자이너 부티크에서 저항할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 쇼핑이 끝난 후에 다시 릴로 돌아가며 하루를 마감한다.

www.roubaixtourisme.com

Lille > Calais > Boulogne sur Mer

릴에서 TER기차를 타고 플랑드르의 칼레(Calais)까지 1시간 26분이면 도착한다. 작지만 잘 알려져 있는 곳으로, 바다와 전원 사이에 끼어있는 마을이다. 위치 덕분에 칼레는 유럽 대륙과 영국 사이의 특권을 부여 받은 교차점이 되었다. 자동차 길, 바다 연결, 초고속 열차 라인 그리고 해저 터널 등의 아주 조밀한 교통 네트워크의 중심부가 되었다.

도시 중심부에 위치한 시청과 예술 작품인 ‘칼레의 시민’을 보자. 방어 콘크리트 사용에 선구자인 건축가 Louis Debrouwer의 손에 시청 건물이 디자인 됐다. 이 건축은 튜더 왕족의 디테일과 플라망의 네오르네상스를 기반으로 한다. 75미터 높이 종탑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칼레의 시민’에 관해 말하자면, 유명한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로, 1889년에 완성되었다. 칼레가 일년이 넘도록 영국의 지배를 받았을 때 희생했던 용감한 사람들의 희생을 상기하고자 만들었다.

칼레의 등대에도 방문해볼 수 있는데 이 등대는 1845년에 지어졌다. 이 등대는 세계2차 대전 당시 폭격을 견뎌낸 건축물이다. 오늘날, 58미터 높이 타워에서 마을을 다 조망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파노라마 바다의 정경과 마을 그리고 시골 풍경을 볼 수 있다.

오후에는 기차를 타고 불로뉴 쉬르 메르(Boulogne sur Mer) (25분 소요)로 간다. 이 곳은 처음으로 마을을 방문한 여행객에게 놀라움과 황홀경을 선사하는 힘이 있다. 사실 불로뉴 쉬르 메르는 역사와 예술의 마을이다. – 윗마을은 12세기 종탑의 고향이며, 멋진 13세기 성벽, 인상적인 대성당과 중세 지하실이 있다. 또한 프랑스 국제 해양센터인 나우시카(Nausicaa)에 방문해 기억에 남을 파도 아래 모습을 볼 수 있다. 항구를 거닐며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훈제된 생선을 사서 맛보는 건 어떠한가!

불로뉴 쉬르 메르는 낚시 포트로, 신선한 해산물을 요리하는 마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식사로 맛있는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자.

www.calais-cotedopale.com | www.tourisme-boulognesurmer.com

Boulogne sur Mer > Arras

4번째 날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매력적인 건축으로 유명한 아라스(Arras)의 아름다운 마을로 가자. (1시간 40분 소요) 2차 세계 대전 이후 전통 플라망 주택 양식으로 바로크 벽돌로 둘러싸여 재건되었고, 종탑에서 도시 전체를 볼 수 있는 멋진 전망을 볼 수 있다. 함께 있는 오각형 요새는 이 건축 매력의 증인이다.

아라스에서 방문하여 볼 가치가 있는 곳으로 Wellington Quarry가 있다. 기억과 감정으로 가득한 이 지하 공간이다. 이 곳을 방문하여 1917년 이전 지하에 배치된 몇 천명이 넘는 군인들의 경험을 공유해보라. 그러면 어떻게 땅밑 20미터 밑에서 버티고 살았는지 알게 되고 나면, 아라스 전투에서 일어났던 현실에 충격을 받은 채로 그 곳에서 나오게 된다.

www.ot-arras.fr

Arras > Lens

아라스에서 12분 정도 떨어진 곳에 아르데코 건축과 열성적인 축구 팬으로 유명한 랑스(Lens)가 있다. 랑스는 ‘도시 재생’의 빛나는 예시다. 마을은 150년간 주요 광산의 허브였지만 현재는 문화 중심지가 되어가고 있다.

미술관으로 명성을 떨치는 런던-파리 에버그린 이후, 2012년은 거리의 신예들을 환영하고 있다. 도시 랑스는 루브르 박물관의 차세대 고향이자, 연계 박물관이 될 것이다. 300점이 넘는 아이템이 새로운 루브르-랑스(Louvre-Lens )에서 전시될 것이다.

랑스에서 기차를 타고 릴 혹은 파리로 돌아와 프랑스 여행을 계속하자.

www.tourisme-lenslievin.fr

인기 여행


칼레(calais) 릴(lille) 00:28 € 17
아라스(arras) 릴(lille) 00:21 € 9
아라스(arras) 칼레(calais) 01:06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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