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독-루시옹 남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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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프랑스의 랑그독 루시옹 주는 지중해 연안에 자리하며, 스페인 북부와 맞닿아 있다. 다채로운 자연과 역사, 문화, 미식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랑그독 루시옹에는 특별한 개성이 곳곳에 가득하다. 이 지역에서의 휴가는 풍성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다. 잘 보존된 해안과 곳곳에 펼쳐져 있는 유적지, 친절한 마을 주민들과 웅장한 풍경, 수 없이 많은 체험거리와 남부 프랑스의 특별한 요리로 행복은 배가 된다.

프랑스 남부에 자리하여 연간 일조량이 300일 이상이 되는 이 지역은 둘러볼 곳도 많다. 프랑스의 지방자치단체를 일컫는 데파르트망(départments)을 둘러 보며 여행을 즐기기 좋은데, 피레네 오리엥탈(Pyrénées-Orientales), 로제르(Lozère), 오드(Aude), 갸르(Gard), 에로(Hérault)에서는 인간과 자연의 깊이 있는 조화가 감명스럽다.

사르르 손가락을 빠져 나가는 고운 모래 사장이 220km나 펼쳐져 있는 랑그독 루시옹 지역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을 6개나 보유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카르카손(Carcassonne), 카날 뒤 미디(Canal du Midi), 보방(Vauban) 요새,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 순례길, 뽕 뒤 갸르(Pont du Gard), 꼬스(Causses)와 세벤느(Cévennes)의 중세 농경 목축 문화경관이 그 주인공이다.

(주도인 몽펠리에, 카르카손과 뽕 뒤 갸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페이지를 참조)
www.sunfrance.com

Nîmes Nîmes > Sète Sète > Cerbère


Nîmes

몽펠리에에서 25분 거리에 있는 님은 로마의 유적으로 가득하다. 그 중에서도 로마 시대에 만들어진 원형 경기장과 Magne 타워를 비롯하여 웅장한 고대 로마 신전, Maison Carrée가 주요 볼거리다. 특히 메종 꺄레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신전 전체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조화로운 비율과 우아한 기둥, 건축학적으로 우수한 미적 요소가 어울려 감탄을 자아낸다. 시내로 돌아와 지중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평화롭고 여유로운 오후를 만끽해 보자.

Nîmes > Sète

두 번째 날에는 TER 기차를 타고 45분 거리에 있는 Sète로 향해보자. 운하가 마을을 굽이굽이 흐르는 항구 도시로, Thau 석호와 지중해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1시간 정도를 걸어서 Mont Saint-Clair 정상에 오르면 그림 같은 마을 풍경이 펼쳐진다. 기막힌 풍경 외에도 St Clair의 십자가와 Notre-Dame-de-la-Salette의 예배당도 감탄스럽다. 지붕이 덮여 있는 마을 중앙의 장터에서는 현지인들의 정겨운 풍경을 훔쳐볼 수 있다. 신선한 석화를 곁들여 Picpoul 와인 한잔을 음미하노라면 천국이 따로 없다. 매일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을 이용하여 그날 그날 메뉴를 정하는 레스토랑, L’Entonnoir 에서 미식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다.

Sète > Cerbère

마지막 이틀 동안은 이 지역 최남단 해안에 위치한 세 곳의 아름다운 마을을 둘러보자. Sète에서 TER 기차를 타고 Narbonne을 지나 1시간 53분 거리에 있는 Port-Vendres는 바닷가 포도밭 아래로 오목하게 형성된 Paulilles 해안가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Clos de Paulille에 들러 이 지역의 생선 요리인 Filets de rascasse en piperade 를 맛 보자. 다음 날은 TER 기차를 타고 6분 거리에 있는 Banyuls-sur-Mer로 향해보자. 조각가, 아리스티드 마이욜 생가에서 40개에 달하는 그의 청동상과 테라코타상을 포함해 소묘와 회화를 감상할 수 있다. 기차를 타고 11분 거리에 있는 Cerbère를 찾아 스페인북부까지 펼쳐진 해양보호구역을 찾아 보자.

Gastronomy & Wine

미식과 와인

독특한 다양성과 함께 지역 마을과 작은 동네는 남프랑스 랑그독-루시옹의 자연, 역사 문화 그리고 음식 유산을 발견하는데 이상적이다.

Wine with unequalled quality

필적할 수 없는 고급와인

남부 프랑스 랑그독-루시옹 와인은 레드, 화이트, 로제(핑크), 자연 보강 와인, 스파클링 와인 등 다양하다. 부드러운 떼루아와 햇살 좋은 온도 속에 자라나 놀라울 정도로 개성이 강한 이 와인들은 생산되는 땅을 반영한다. 30가지 이름으로, 일반 와인부터 고급 와인까지 남 프랑스 와인은 모두 일반 수준을 뛰어넘어, 넘보기 힘든 양질을 자랑하지만 일반인들도 아직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와인이다. 토종 곡물과 포도원에서 나온 상품들을 맛 보는 최고의 방법은 유럽 B&B(bed and breakfast)나 전통 여관 스타일의 숙소들이 새로 바뀌거나 편안한 호텔 스타일로 새 단장을 한 시골gîte에 묶는 것이다.

Gastronomic delights

미식의 기쁨

남부 프랑스 랑그독-루시옹은 고급 특선 요리의 다양함을 선사한다. Castelnaudary의 케서롤을 포함하여Collioure의 앤초비, Nîmes의 대구요리, Cévennes의 전통치즈pélardon, Vallespir의rousquilles쿠키, Leucate, Bouzigues, Gruissan의 굴과 블루치즈 등이 있다. 맛의 다양성과 그 폭에는 한계가 없다. 가족 저녁식사, 친구들과의 드링크, 즉석 식사 혹은 간단한 소풍 등 모든 상황에 맞는 지역 음식과 와인이 있다. 농경 문화의 생산물의 다양성과 지중해 요리에 근본을 두고 있는 랑그독-루시옹의 전통요리 덕에 건강하고, 영양 균형이 맞는 미식의 기쁨을 우릴 수 있다.

인기 여행


세르브(cerbere) 나르본(narbonne) 01:25 € 15
카르카손느(carcassonne) 세르브(cerbere) 02:05 € 17
님스(nimes) 카르카손느(carcassonne) 01:53 € 24
페르피냥(perpignan) 나르본(narbonne) 00:33 € 10
님스(nimes) 나르본(narbonne) 01:22 € 16
페르피냥(perpignan) 카르카손느(carcassonne) 00:58 € 15
나르본(narbonne) 카르카손느(carcassonne) 00:28 € 10
페르피냥(perpignan) 세르브(cerbere) 00:34 € 9
님스(nimes) 페르피냥(perpignan) 01:54 € 21

주요 도시 랑그독-루시옹 남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