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바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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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바르디는 이탈리아 북부 지역이다. 북쪽으로 스위스와 경계해 있으며 남쪽으로는 에밀리아로마냐, 동쪽으로 베네토 주, 서쪽으로는 피에몬테 주와 닿아있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지역 중 한 곳인 롬바르디는 베르가모, 브레시아, 크레모나 같은 도시들을 품고 있으며, 중심도시는 밀라노다. 롬바르디는 겹겹이 이어진 산맥 속에 Valchiavenna, Valtellina, Camonica 계곡 등 다양한 경관을 가진 곳이다.

Milano Milano>Bergamo Bergamo > Brescia Brescia>Cremona


Milano

포 계곡의 평평한 평야에 위치한 밀라노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코스모폴리탄 적인 도시로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축구팀 두 곳의 고장이자, 세계적 명성의 패셔니스타, 디자이너, 파파라치들이 일년에 두 번씩 도시를 장악하는 이탈리아 패션의 중심지이다. 이 곳은 이탈리아에서 쇼핑 혹은 아이쇼핑을 하기 좋은 최고의 도시 중 하나다. 밀라노는 산업, 상업, 경제의 중심지로, 주요 회사의 본사와 명망있는 금융 학교가 있다.

밀라노에 가장 손꼽히는 볼거리와 명소는 대부분 도시 중심지에 있다. 기차를 타고 밀라노 중앙역 혹은 밀라노 가리발디 역에 도착했다면 지하철을 타고 중심부로 오면 된다. 두오모 광장에 있는 지하철 두오모 역에서 내리면 밀라노 두오모라고 알려진 대성당 앞에 서게 된다. 고딕 양식의 걸작으로 6세기에 걸쳐 완성되었고 오늘날 세계에서 5번째 규모의 대성당으로 꼽힌다. 밀라노 두오모 반대편에는 밀라노의 거실로 통하는 갈레리아 비토리오 엠마누엘레가 있다. 이 곳에서 할 수 있는 주요 활동은 바로 쇼핑으로 구찌와 프라다 두 강력한 브랜드가 그 힘을 보태고 있다. 밀라노 패션 지구인 몬테나폴네오네, 스피아가, 브레라 거리에서 불타는 지름신의 열정을 지속할 수 있다.

이후에는 세계적인 오페라 하우스인 스칼라 극장이 있는 북쪽으로 걸음을 계속 옮기자. 그림, 조각, 의복이 소장되어 있는 스칼라 극장 뮤지엄에 방문해 보자. 다음엔 스포르체스코 성으로 가서 각각 다른 두 개의 박물관을 들러보자. 밀라노 서쪽으로 계속 여정을 이어가 유네스코 유산인 산타 마리아 델라 그라치에 교회에 가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유명한 최후의 만찬을 감상하자.

Milano>Bergamo

밀라노에서 기차로 50분 거리 북동쪽에 있는 베르가모는 예술과 역사 면에서 풍요로운 도시다. 평지 동네와 언덕 동네 두 구역으로 나뉘어 있는 베르가모에서 우선 아랫 동네를 선택해 아침에 기분 좋은 산책을 하자. 기차역을 시작으로 가로수를 따라 아주 오래된 Pignolo 거리의 아래쪽 부분에 위치한 Piazzetta Santo Spirito로 향하자. 이 거리를 따라 걷다 보면 베르가모 윗동네로 연결된다. 평온한 광장의 분위기 속에 당신의 눈은 완성되지 못한 교회의 파사드에 쏠릴 것이다. 내부에는 로렌조 로또가 작업한 재단 위 아름다운 그림이 있다.

Santo Spirito 광장에서 Tasso 길을 따라 베르가모 중심부까지 걸어 보자. 거리는 빌딩과 상점으로 줄지어 서 있다 왼편으로는 지방 기관 건물과 더 멀리는 옛 시청이 있으며 두 건물 모두 19세기 후반에 지어졌다. 마르티네고 재단 그림과 로렌조 로또의 다른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는 San Bartolomeo 교회에서 이 여정을 마무리 하자.

아랫 길은 베르가모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 중 하나이며, Sentierone라고도 불린다. 이 넉넉한 지역은 베르가모 주민들이 산책을 위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 왼편의 도니제띠 극장은 가장 중요한 건물 구역 중 한 곳이다. VentiSettembre 길로 계속 걸음을 옮겨 베르가모의 오래된 쇼핑 거리로 간다. 이 길은 야외 공간으로 이어지는데 왼편에는 무역이 한창 이루어졌던 폰티다 광장으로 열려있다. 중세의 Vicolodelle Torri와 San Benedetto 수도원을 보고 난 후에는 Vittorio Emanuele 으로 이어지는 Botta길로 들어서자. 막다른 길에서 푸니쿨라 역이 보인다. 그 푸니쿨라를 타고 언덕 위로 올라가 지속적으로 바뀌는 도시 정경을 감상한다. 언덕 꼭대기, MercatodelleScarpe 광장은 구시가를 구경할 좋은 출발 지점이다.

루포 길과 산 로렌초 길이 교차하는 지점에 곰비토 타워가 있다. 베르가모 역사 박물관이 있는 Mercato del Fieno광장을 향해 우회하자. 후에는 곰비토 타워로 돌아가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 곳으로 꼽힐만큼 특별한 Vecchia 광장을 방문하자. 15세기 광장으로 당신의 눈은 즉각적으로 중심부에 있는 콘타리니 분수에 쏠릴 것이다. 구석에는 시민 탑이 있는데 커다란 종탑이라는 의미로 ‘Campanone’로 알려져 있다. 광장 구경 후엔 메인 거리인 Colleoni 길을 따라가면 레오폴도 폴락이 디자인한 TeatroSociale 극장과 마주하게 된다. 종탑이 있는 Mascheroni 광장과 고고학 박물관과 자연사 박물관이 함께 늘어선 요새까지 이 구역은 사람들로 가득한 대중교통과 관광버스가 있는 Colle Aperto로 이어져 있다. 돌아오는 길에는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을 보게 될 것이다.

Bergamo>Brescia

베르가모에서 기차로 50분 거리에 있는 브레시아는 북부 이탈리아에서 몇 안 되는 도시 중 하나로 로만 시대부터 내려온 중요한 유적들로 여전히 방문자들을 놀래킨다. 베네치안 스타일의 르네상스 보석과 같은 델라 로지아 광장에서 여행을 시작하자. 고대 문자와 프리즈(방이나 건물의 윗부분에 그림이나 조각으로 띠 모양의 장식을 한 것)가 몬테 누오보, 몬테 베키오 궁전 파사드에 배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광장에서부터 로만 시대 메인 거리였던 deiMusei 길을 따라 이 고대 도시의 중심부인 포룸에 방문하자. 기원전 73세기에 베스파시안 황제가 건설한 카피톨리움이 있다. 극장의 남은 유적과 사원의 동쪽까지 살펴보고 마르티네고 궁전으로 들어가자. 굉장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2가지의 고고학 지대가 있으며, 타번, 스파 등이 발견되었다.

deiMusei 길을 따라 계속 여정을 이어나가면 8세기 롬바르디의 마지막 왕인 데시데리우스가 건설한 Santa Giulia 수도원으로 닿게 된다. 안에는 14,000여점의 공예품과 문화제, 브레시아 역사와 예술에 관련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브레시아 도시 박물관이 있다. domusdell’Ortaglia 고고학 지대는 산 살바토레 롬바르디아 교회, 솔라리오에 있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산타 마리아 교회, 16세기 수녀원이다. 이 특별한 장소들은 카피톨리움 고고학 지대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수도원에서부터 도시를 내려다 보는 숨막히는 정경을 선사하는 강렬한 중세 요새 궁전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 그 후 파올로 6세 광장으로 가서 아름다운 대성당 파사드 반대편에 편안히 앉아 훌륭한 프란치아꼬르따 와인 한 잔을 음미하자.

Brescia>Cremona

브레시아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크레모나는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특히 이상적인 곳으로 수 천년의 역사와 전통, 기념비들의 풍요롭고 수준높은 유산과 세계적으로 이름난 예술적인 솜씨 더불어 오랫동안 내려온 맛깔난 소작농들의 레시피의 미식 문화를 발견할 수 있다. 옛 중세 공동체의 엄청난 경제력은 역사가 깃든 중심부에 역력한 증언이 남아 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보기 드문 모형의 기념물로 둘러싸인 델 코뮤네 광장으로 이탈리아에서 가장 조화로운 중세 광장 중 하나로 꼽힌다.

크레모나의 음악적 역사와 바이올린 제작은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의 생애와 관련된 많은 명소들을 남겼다. 로마 광장에서 멀지 않은 그의 주택과 그를 기념하는 현대적인 조각들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스트라디바리 박물관에 꼭 들러 보도록 하자.

주요 도시 롬바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