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오Laz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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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중부, 티레니아 해를 끼고 위치한 라치오(Lazio) 주는 장화 모양의 이탈리아 지도에서 무릎 부분이다. 이탈리아 예술과 문화, 정치 생활의 중심지로서, 라치오 주는 안목 있는 여행객을 실망 시키지 않는다. 그렇다고 예술과 문화가 전부는 아니다! 연중 내내 아름다운 지형과 여행객을 매료시키는 연안지대, 매력적인 마을과 섬세한 미식을 즐길 수 있어 이 곳을 방문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이탈리아의 수도이자 라치오 주의 주도이기도 한 로마는 특유의 뛰어난 예술적, 건축적, 문화적 유산을 바탕으로 주에서 가장 많은 사람을 끌어들인다. 오래된 격언처럼,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오늘 날 로마와 라치오 주는 열차로 편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고속 열차망이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지역 열차로 로마에서 다른 많은 매력적인 도시로 이동할 수 있으며 수도 로마에서 70킬로미터 이내의 지역 대부분을 포괄한다.

Rome Rome Rome > Ostia Antica Rome > Tivoli


Rome

제국의 매력이 남아 있는 로마(Rome)에서 라치오 주 여행을 시작해보자. 일반적으로 로마의 Termini 역이나 Tiburtina 역이 이용된다. 두 역 모두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며 메트로와 연결되어 있다. 메트로를 타고 가다 바티칸 시티 베드로 광장에서 800미터 거리에 위치한 Ottaviano San Pietro - Musei Vaticani 역에서 내리자.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도시 국가인 바티칸이 완전히 로마의 경계 안에 들어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바티칸에서 그리스도교의 상징 베드로 대성당(Basilica di San Pietro)을 살펴보자. 그런 다음 로마 광장 중 가장 우아하다는 평을 받는 나보나 광장으로 향하자. 고대 도미티아누스 스타디움의 유적 위에 건설된 광장으로 현재에도 지역민들과 여행객들의 만남의 장소로 이용된다. 근처에 노천 카페가 많다. 나보나 광장 중앙에는 지안 로렌조 베르니니의 걸작, 4대강의 분수(Fontana dei Quattro Fiumi)가 있다.

나보나 광장에서 조금 더 걸어가면 장엄한 판테온을 볼 수 있는 로톤다 광장이다. 판테온의 건축 시기는 AD 118-125년 사이로, BC27년 무렵의 초기 사원 유적 위에 건축되었다. 로톤다 광장에서 피에트라 광장으로 걸어가서 히드리안 신전을 보고, 다시 트레비 광장으로 가 바로크 양식의 걸작인 아름다운 트레비 분수를 감상하자. 새롭게 복원된 트레비 분수는 모든 여행객의 방문지 목록에 빠지지 않는 곳이다! 니콜라 살비의 설계로1762년 완공되었고, 분수의 물은 Acqua Vergine 수로를 통해 공급되고 있다.

하루의 마무리로, 트리토네 거리를 따라 유럽에서 가장 넓은 계단으로 유명한 스페인 계단으로 가보자. 계단을 오르면 나오는 트리니타 데이 몬티 성당(Trinità dei Monti )앞 에서는 시내의 탁 트인 전경과 노을을 감상하기에 좋다.

팁: 크립타(Crypta)를 놓치지 말자. 역사의 중심지 로마의 박물관으로 기원전 13년의 발두스 극장 유적 위에 세워진 것이다. 현재도 아래로 내려가 유물을 볼 수 있다!

 

둘 째 날의 오전은 2000년의 역사를 한 몸에 담은 걸작이자 로마의 상징인 콜로세움에서 보내자. 콜로세움 근처에는 로마 개선문 중 가장 유명한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개선문이 있으며, 조금 더 걸어가면 팔라티노 언덕이 있다. 로마 시내에서 가장 매력적인 지역으로 꼽히는 곳으로 과거 로마 제국의 지배계급의 주거지였다. 오늘 날, 팔라티노 언덕은 야외 박물관 그 자체이다.

콜로세움에서 Via dei Fori Imperiali 도로를 따라 로만 포룸으로 가 로마문명을 배우자. 그 다음 거대한 Altare della Patria 의 그늘이 드리워진 베네치아 광장으로 가 보자. 1925년에 완공된 건물로 Terrace of Quadrighe에 서면 숨이 막힐 듯한 로마의 전경이 펼쳐진다. 이제 근처에 있는 Campidoglio로 가서 로만 포룸을 굽어보자.

오후에는 티베레 강을 건너 티베레 섬으로 가 보자. 전형적인 트라스테베레 구역의 매력적인 분위기에 자신을 맡겨보는 것도 좋다. 로마 토박이들의 일상처럼 와인도 한 잔을 즐겨 보자.

Rome > Ostia Antica

로마 시내 중심부에서 메트로 B 라인을 타고 EUR Magliana역으로 가자. 이 곳에서 15분 마다 오스티아 안티카(Ostia Antica)로 가는 기차가 있다. 오스티아 안티카를 방문한다는 것은 고대 로마의 이미지 조각을 맞추고 그 때 당시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전설에 따르면 오스티아는 기원전 620년에 건설되었다. 강 항구와 바다에 인접해 있는 독특한 위치 덕에 군사 전략적 요충지와 상업적 도시로서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기원전 4세기 후반에 티베레 강과 라치오 해안의 입구를 통제하기 위해 로마인들이 건설한 요새가 가장 오래된 유물 중 하나이다. 그레고리오 4세가 기원전 830년에 건설한 성과 옛 마을을 방문해 보자. 날이 저물 때쯤 로마로 돌아온다.

Rome > Tivoli

로마에서 티볼리(Tivoli )로 가는 기차를 타자(55분 소요). 티볼리는 고대 라틴 동맹의 도시였으나 로마가 정복한 도시로, 많은 수의 빌라와 공공 건물을 건설하였다. 그 중 티볼리의 빌라들은 이탈리아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 10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구 시가의 중심지에 가 보자. 12세기의 교회 건물과 광장, 중세의 가옥이 있는 도로 및 로마 경기장을 볼 수 있다. 역사 지구의 한 쪽에는 아름다운 빌라 데스테와 많은 수의 분수가 있다.

팁: 티볼리에서 하루 더 머물면서 유명한 스파를 하나 즐겨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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