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왜 레일유럽을
선택해야 할까요?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


  • Day 1
  • Day 2
  • Day 3
  •  

    시작은 파리 북역(Gare du Nord)에서 메트로5호선을 타고 프랑스 혁명이 시작된 바스티유(La Bastille)에 내리면, 즐길 거리가 많은 마레(Marais)지구 가 있다. 다채로운 작은 바와 인기 있는 클럽 등 파리에서 생동감이 넘치는 곳이다. 90년대 이후로, 마레(Marais)지구는 많은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의 사랑을 받았다. 마레(Marais)지구 다음으로 라틴(Latin) 지구로 출발하자. 역시 다시 5호선을 타고 열정거장 거리 생 미셸(St Michel)에 내린다. 활기 넘치는 분위기와 카페, 비스트로, 레스토랑이 의심할 여지 없이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걸어서 파리가 시작된 곳이자, 파리의 중심부 세느 강에 있는 시테섬(Ile de la Cité)로 가보자. 섬에는 노틀담 성당의 장엄함을 볼 수 있으며 바로 그 옆에는 파리 중심을 기준으로 다른 마을과 도시까지 거리를 표기해둔 그 유명한 Point Zero가 있다. 노틀담에서 멀지 않은 곳에 리볼리 거리(Rue de Rivoli)가 있다. 이 곳은 트렌디한 상점 외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 루브르가 있다. 루브르 박물관은 유명한 모나리자 초상이 있는 곳이다. 외에도 부근에는 많은 랜드마크들이 있다: 현대 예술의 보금자리 퐁피두 센터, 아름다운 튈르리 정원(Jardin des Tuileries ) 그리고 팔레 루아얄(Palais Royal)이 있다.

    리볼리 거리를 따라 걸으면, 콩코르드 광장(Place Concorde)을 향해 가게 되는데, 바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 샹젤리제 거리와 가까워지는 것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파리에 있다면, 눈이 아찔한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볼 수 있다. 나머지 시기에는 예쁜 상점들과 레스토랑 나이트 클럽으로 들어찬 거리다.

    팁: 여름엔 유명한 도시 속의 바다로 성공한 파리 플라쥬(Paris Plage)에 가보자. 매해 여름 2개월 동안 세느 강 둑에 수 천 톤의 모래와 파라솔로 채워지고 사람들은 일광욕을 한다. 비치 타올을 챙겨 파리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여름을 즐겨보자.

     

    몽마르뜨(Montmartre)는 파리의 매력이 숨쉬고 있는 미식가와 문화인들을 위한 지역이다.– 낭만적인 분위기, 전설의 캬바레, 음악홀, 극장 그리고 길가에 묻은 역사들. 몇몇 사람들은 이 곳이 파리에서 작은 마을 분위기를 풍기는 마지막 구역이 될 거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이 유명한 구역은 주변을 산책하기 좋고, 테라스에서 크레페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이 곳 특유의 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좋다.

    몽마르뜨는 샤크레-쾨르 성당(Sacré-Coeur Basilica)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이 성당은 파리 도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멋진 풍경을 선사한다. 케이블카를 타거나 계단을 통해 성당으로 올라올 수 있다. 이곳에서 보는 풍경은 황홀하며, 잊을 수 없는 노을 풍경을 볼 수 있다.

    파리는 낮에 도시를 돌아다니는 것만큼 저녁 역시 흥미로운 곳이다. 사실 파리지엔들의 나이트 라이프는 언제나 즐겁고 변화를 꾀한다. 마레지구(Marais quarter)나 샹젤리제 거리로 직행해도 좋다. 하지만 밤에 에펠타워를 보는 것은 어떤 사람도 실망하지 않는 확실한 만족을 준다. 프랑스와 파리의 아이콘인 이 곳에서 아름다운 조명이 반짝이는 밤에, 조망대에서 보는 도시의 정경은 거대하다. 많은 시간을 필요하지 않는 이 명소들을 방문하여 자신만의 추억을 채울 수 있다.

    팁: 몽마르뜨에서 기억에 남는 저녁 식사를 하고 싶다면 조금 더 과감해져 보는 건 어떤가? 물랑루즈(Moulin Rouge)에서 쇼를 관람하며 먹는 저녁식사 혹은 지역 기관Michou에서 레트로 스타일의 저녁을 즐겨보자.

     

    패션을 선도해가는 파리에서 디자이너 상점, 유명 브랜드 그리고 친근한 부티크 등을 도시 전체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이너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한 곳이 있다: 유명한 갤러리아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백화점으로 1894년에 문을 연 이 곳은 현재까지 시간의 흐름과 함께 고급스러운 브랜드들과 유행을 반영해왔다.

    화려한 부띠끄를 찾고 있다면 방돔 광장(Place Vendome)으로 향하자. 이 곳은 튈르리 정원과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앤틱이나 골동품같은 보물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일년 내내 여러 벼룩시장이 선다.

    팁: 유럽 외 국가에서 온 방문자들은 세금 환급을 돌려받을 수 있다. 라파예트 백화점 혹은 큰 상점을 이용할 경우 상점 점원에게 문의하자.